2004년 가을학기 (8월 학기) 지원자에 대한 조언


안녕하세요? 저는 euhak.net (구 베이스캠프 해외 교육)의 미국 유학 상담 실장 이경옥입니다.
2004년 봄 학기 지원을 하려고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 2004년 가을 학기 준비를 벌써부터 하느냐고 놀라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적어도 입학을 원하는 학기로부터 1년 전부터 입학 수속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저의 유학 상담 / 수속 20여년간의 경험에 비추어 보았을 때 시험 준비를 포함하여 원서 역시 마감일 보다 일찍 지원하는 것이 입학 사정에 있어서 유리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미국 대학, 대학원들의 원서 마감일이 전년도들에 비해서 빨라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되도록 지원을 일찍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 대학의 학교 운영은 대학의 종류에 따라 개설된 Program과 수업 연한, 교육방식, 학기 체제 등이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 대학들은 8월 중순이나 9월에 시작하여 5월이나 6월에 학사일정을 마칩니다.

  • 대표적인 학기 체제는 SemesterQuarter제가 있는데,

    - Semester제는 우리나라 학기와 같이 연간 수업을 약 16주씩 2학기로 나누어서 실시하는 제도이며
    - Quarter 제는 연간 수업을 10주씩 세학기로 나누어서 실시하는 제도입니다.

    두 제도 모두 여름방학기간 중 여름학기 (Summer Session)을 운영하며 학생들은 필요에 따라 특 정 과목을 들을 수 있습니다. Quarter제는 시험이 잦고 수업이 바쁘게 진행되지만 능력에 따라 조기 졸업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2003년 가을 학기 지원 준비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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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초 정보 수집

원하는 국가의 유학과 관련된 유학 자격, 학교 및 전공학과에 대한 수속 절차 및 시험 등에 대한 기초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지원 대상학교에 대한 원서 및 전공학과에 대한 정보 수집에 대한 신청 (석.박사 지원자들은 원서 및 자료를 전공학과로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2003년 가을 학기로 유학을 가려면 - 원하는 학교를 선정해서 학교들에 자료를 요청하는 것부터 해야 합니다. 학교 및 전공에 대한 정보를 요청할 때, 본인이 최종 지원하려는 학교 수보다 3-4배는 더 요청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원하려는 학교의 커리큘럼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고 한다면 학교마다 일일이 확인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새 유학생들은 인터넷을 통해서 원서 신청부터 발송 등이 다 가능하다고 생각을 하고 원서와 학과의 정보 입수를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학교 site에 모든 정보가 다 수록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대학교를 지원하고자 하는 지원자는 Admissions Office로, 대학원 지원자는 전공학과로 e-mail 또는 우편을 통해 원서 및 Information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학교와 학과에 따라서 원서 신청하는 Form이 따로 있기도 하고, 별도의 원서 신청료를 원하는 학교들도 있으며 Department Application Form, TA나 RA Application Form이 별도로 있기도하므로 이러한 Form들은 Web-site에 따로 뜨지 않기 때문에 미리미리 학과로 신청을 하셔야 나중에 시행착오를 줄이실 수가 있습니다.

3. 각종 시험에 대한 준비

대학으로 갈 경우는 TOEFL, SAT (미국대학 경우) 시험을 치루어야 하며, 대학원으로 가는 경우는 TOEFL과 전공에 따라서 GRE, GMAT, LSAT, MCAT, PCAT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 미국을 제외한 나라는 대학으로 지원할 경우 TOEFL 이나 IELTS 를 치루어야 합니다.

미국의 대학을 신입생으로 지원할 경우 대학에서 TOEFL과 SAT를 요구 하지만, 상위 Ranking 몇몇 학교를 제외하고는 International Student 들에게 TOEFL만 요구하는 학교들이 더 많습니다.
(미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은 International Student 라도 SAT를 치뤄야 합니다.)

대학원 이상의 과정은 - 미국을 제외한 나라는 TOEFL 또는 IELTS 만을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캐나다나 영국의 대학원에서는 전공에 따라서 GRE, GMAT 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미국 대학원의 경우 TOEFL은 영어권이 아닌 지원자들에게 모두 요구를 하고, 전공에 따라서 - 일반 대학원의 경우는 GRE | 경영대학원은 GMAT (경영학 박사 과정은 GRE Score가 가능한 학교들도 있습니다.) | 법대 중 JD.Degree는 LSAT | 의대는 MCAT | 약대는 PCAT 등을 치루셔야 합니다.

그리고 Biological Science, 영문학, 심리학 등의 몇몇 전공은 GRE General Test 외에도 GRE Subject (전공시험) 점수를 요구합니다.

Engineering 중에서도 Computer Science 또는 Electrical Engineering 등의 몇몇 전공은 상위 Ranking 몇 학교들이 Subject (전공시험) 점수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Teaching Assistantship 을 요청하고자 하는 경우는 TSE 시험을 치뤄야 합니다. (참고로 전공에 따라 TA 장학금을 요청하지 않아도 TSE를 요구하는 학교도 있습니다. 특히 Chemistry 전공은 TSE를 요구하는 학교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요사이는 학교에 따라서 TOEFL SCORE 중 TWE를 요구하는 학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두시고 지원할 때 잘 확인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 다.

4. 시험은 언제까지 보는 것이 좋은가?

TOEFL, GRE, GMAT, SAT 등 모든 점수는 되도록 원서 마감일까지 SCORE REQUEST 가 되어 있는 상태가 가장 바람직합니다. 그렇기때문에 가을학기 지원시 시험은 10월에서 늦어도 12월 초까지 치루는 것이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를 선정함에 있어서 지원자 자신의 Score를 알고 좀 더 정확하게 선정을 해서 지원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원서 마감일이 늦으면 1-2월도 가능합니다.
학교에 따라 원서는 먼저 보내고 점수는 조금 늦게 보내도 가능한 학교가 있는데 그런 학교를 지원했을 경우에는 3 월 또는 4월 시험까지는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시험을 보고 OFFICIAL SCORE가 나오는 기간이 3-4주는 걸리기 때문에, 4월 중순이후의 SCORE는 너무 늦다고 생각됩니다. 그 이유로 지원자는 International Student 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입학 심사를 하고 입학 허가서를 받은 후 대사관에서 VISA를 받는 등의 절차를 밟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4월 중순에 시험을 보고 SCORE가 5월 중순에 나왔을 경우, 학교에서 그때 심사에 들어가서 한 2주가 소요 된다고 하면 6월 초에서 중순, 그 다음 입학허가서 (I-20)를 6월말에서 7월 중순까지 받을 수만 있다면 ☞ 곧바로 비자 받고 7월 말이나 8월 초에 출국할 수도 있지만 중간에 다른 재정에 대한 서류, 또는 학비 예치금을 요구하는 서류 등이 온다면 8월 학기에 맞추어서 떠나는 것이 쉽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4월 중순 이후가 넘으면 시간에 맞 추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5. 학교 선정 요령

자료를 보고 학교를 정할 때 본인이 지원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하는 고려사항은 - 학점, 시험 점수, 재정적 능력, 전공 교수, curriculum입니다. 이러한 사항을 점검하면서 지원 학교를 선택해야 합니다.

요사이 지원자들 중 유학 재수생(?)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그 이유는 지원자들이 무리하게 학교를 선택하기 때문입니다. 오랜 경험으로 조언을 하자면 - 5개 학교를 지원한다고 했을때 2 학교는 꼭 입학 가능성이 높은 학교, 나머지 3 학교 중 가고자 하는 학교의 2개는 약간 상향 지원을, 나머지 1 학교는 더 높은 학교.. 이렇게 지원을 하게되면 실패의 확률이 줄어드는데, 요사이 지원자들은 학교 수를 10개 이상을 해야 한다면서 거의 다 수준이 비슷한 학교들을 지원하기 때문에 실패율이 높다고 각합니다.

우리나라 지원자들이 가장 많이 원하는 학교는 사립학교로는

서부
동부
STANFORD, CAL TECH HARVARD, U. PENN, YALE, DUKE, PRINCETON
   
주립대학
 
UC/BERKELEY, UCLA, U.WISCONSIN-MADISON, PURDUE U., U.TEXAS/AUSTIN, U.MINNESOTA, U. WASHINGTON, INDIANA U., U.NORTH CAROLINA-CHAPEL HILL


등입니다.

상담을 할때 이러한 학교를 예로 들면 상담하는 학생들은 자기의 마음을 어떻게 아느냐고 놀라워 하지만 그것은 다년간의 유학 상담 경험으로 대부분의 학생들이 가고자 하는 학교를 이야기 한 것 뿐입니다. 그러니까 지원자들은 학교를 선택함에 있어서 조건이 좋다면 상관없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모든 지원자들이 자신과의 경쟁이 된다는 것을 고려하여 지원을 하시기 바랍니다.

6. 원서 마감일이 언제인지 알아보아야 합니다.

서 마감일이 대학은 대부분 전공과 상관없이 동일하지만 석.박사 과정은 전공에 따라서 원서 마감일이 다를 수가 있으니 꼭 확인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요사이는 지원자들이 Internet Site로 알아보는 경우가 많은데, Home-page에 원서 마감일 등의 정보를 up-date 잘 해놓은 학교는 문제가 없 지만 그렇지 못한 학교의 Information을 확인했을 경우에는 본의 아니게 피해를 볼 수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의 대학들의 원서 마감일이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확인을 정확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U. Washington의 Computer Science Department 는 입학일 전년도 11월1일이 가을 학기 원서 마감일이고, 심리학, 영화, 건축학등 가을학기 마감일이 12월 초인 학교도 있으니 2003년 가을 학기를 지원하시고자 하는 지원자들은 지금부터 시작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전공에 따라서 요구하는 부속 서류

  • 미국 대학에서는 학교에 따라서 별도의 Essay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전공에 따라서 요구하는 부속 서류가 있기도 합니다.

  • Fine Art, Graphic Design등의 Art School 지원자들은 C/D 또는 Slide 그리고 작품 설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Animation은 Video Tape도 제출해야 합니다.)

  • Film 지원자들은 Video Tape 외에도 작품에 대한 설명서도 제출해야 합니다.

     

  • Architecture는 Portfolio 8.5"X11.5" Size를 대부분의 학교에서 요구하는데 작품의 내용은 학교에 따라서 다를 수가 있습니다.

  • 정치학, 영문학, 심리학, 사회학, 언론 및 신문 방송학등의 인문학 계통 전공의 박사 과정에서는 Sample of Written Work을 요구합니다. (석사 과정에서도 요구 할 수도 있습니다.)

  • Music 중 Performance area 는 직접 전공 area를 C/D 또는 Tape등에 녹음을 해서 보내고, 작곡은 작곡한 작품집과 녹음한 C/D나 Tape등을 제출합니다. 이론일 경우 Sample of Written Work등을 제출하면 됩니다. (해당 Video Tape등도 제출하셔도 됩니다.)

8. 원서 발송후 후속 조치

가장 중요한 일은 원서를 보내고 학교에 원서가 접수되었는지 확인을 하시는 일입니다.
요사이 우편물들이 많아지고 학교마다 지원자들이 많아지니 학교에서 가끔씩은 분실 사고가 나기도 합니다.

미국 대학에서 서류를 분실을 했을 경우에도 학교에서 서류분실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다시 제출하라고 합니다. 그럴때 원서 마감일이 지났을 경우에는 다시 제출을 할 수가 없습니다.
(DHL 같이 확인을 할 수 있는 경우일지라도, 또한 서류 받은 사람이 누구라고 확실하게 밝힌다해도 서류를 안 받고는 심사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서류는 꼭 다시 제출을 해야 한답니다.)

해가 거듭될수록 서류 분실 사고가 늘고 있습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은 미국인들이 굉장히 정확한 사람들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저도 그 사실을 부인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언제나 예외는 있답니다. 그렇기때문에 원서를 보내시고 3-4주 정도까지 학교에서 아무런 통지가 없다면 e-mail, 우편, 또는 전화로 문의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요사이는 Email이 있으니 저렴한 방법으로 쉽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회신이 오지 않을 경우 계속 여러번 하면 결국은 회신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원서를 보내고 학교에 접수가 될 날짜를 잘 계산해서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종 시험을 request 한 다음 confirmation ticket이 오면 잘 보관을 하시고, 3-4주가 되었는데 만약 못 받았을 경우 ETS에 꼭 확인을 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score를 못 받았다고 연락이 오는 경우에는 Confirmation Ticket 복사본을 학교에 보내면 됩니다.

대부분의 학교에서는 원서를 포함한 모든 서류들, 그리고 score가 접수가 되면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2-3개월이면 입학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서류가 미비 되었다고 연락이 오면 빨리 서류를 보충해서 보내면 됩니다.

대부분의 미국 학교들은 입학 거절 편지가 더 일찍 도착합니다. 학교에 따라 입학이 허가되면 입학허가서 (I-20)를 보내주기도 하고, 입학허가 letter를 보내준 후 학비 예치금을 요청하는 학교가 있기도 하고, 또는 다시 재정에 관한 서류를 요청하는 학교가 있기도 합니다. 그러한 사항들은 학교에서 요구 하는 절차대로 따르시면 됩니다.

지원한 학교들 중에서 입학 가능성이 높은 학교들에게서 먼저 거절 편지가 온다면, 그리고 지원한 학교 수의 50%이상 거절 편지를 받았다면 지원한 나머지 학교들을 검토하여 더 지원을 할 것인지 아니면 기다릴 것인지 잘 결정을 하여 후속 조치를 하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혼자 수속하는 지원자들이 학교에서 요청하는 서류를 안 보내기도 하고 혹은 연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기다리다가 학기를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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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시는 학교에서 입학허가를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규 학위과정 유학 상담 실장 이경옥드림
e-mail : koklee@shinbiro.com


다음 아래 사항은 유학 수속 절차 예시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상담 및 문의 전화 02)735-7755 / Fax 02)735-7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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